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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쟁이 영호
크롤링한 내용을 list를 통해서 전달하지 않고 객체를 생성하여 getter, setter로 편하게 이용하고 싶어서 작업을 조금 더 하려고 한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목차 클래스 생성 크롤링 클래스에 적용하기 클래스 생성 model.py class model(): title = '' price = '' type ='' fileName ='' link ='' filePath = '' def __init__(self): self.name = '정보 없음' self.type = '정보 없음' self.address = '정보 없음' self.price ='정보 없음' self.filePath = '정보 없음' self.link = '정보 없음' def setTitle(self, title): self.tit..
대망의 첫 장이다. 아 시작하기 전에, 저자님이 핵심적으로 전해주는 말이 있다. 해당 책은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의 "객체지향 패러다임"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다.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공부하는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버스 노선 중 1개다. 우리는 현재의 정류소에서 "객체지향 패러다임" 버스를 탑승할 뿐이다. 탑승하여(책을 이해하여) 패러다임의 종점까지 함께 달려보자! 1장 객체, 설계 1장에서 저자님은 추상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보단, 코드를 통해서 몸소 느껴봄을 강조한다. 코드를 통해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원칙과 기법을 알아보고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보자! 1장에서의 저자님이 말하고자하는 의견은, "좋은 설계를 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문득 답답한 마음에 가까운 서점을 가서 IT 서적을 둘러보았다. 수많은 서적중에서 유난히 나의 눈길을 끌었던 책이 있다. 그 책의 이름은 "오브젝트 /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 - 조영호 지음" 이었다. 책을 펴보지도 않았다. 그냥 너무 읽고싶었다. 무작정 구매를 했다. 구매를 하고 목차를 살펴보니, 내가 매일매일 고민했던 객체에 관해서 수많은 예시와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서 꼭꼭 눌러담은 느낌이었다. 정성들여 책을 정독할 것이지만, 객체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100% 채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는 너무 방대하니까!) 하지만, 단 1%라도 채울 수 있다면 나는 만족이다! 앞으로 매일매일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요약 정리를 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TOPDOWN 방식으로 웹 ..